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태용호/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독일전 (문단 편집) === 통계 === || [[파일:대한축구협회 엠블럼(2002~2019) 블랙.svg|height=80]] ||<|2> {{{#fff '''vs'''}}} || [[파일: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.svg|height=80]] || || '''{{{#ffffff 대한민국}}}''' || {{{#24706f '''독일''' }}} || || {{{#0000ff '''2'''}}} || '''{{{#ffffff 점수}}}''' || {{{#ff0000 '''0'''}}} || || 26% || '''{{{#ffffff 점유율}}}''' || '''74%''' || || 12 || '''{{{#ffffff 슈팅}}}''' || '''28''' || || 5 || '''{{{#ffffff 유효슈팅}}}''' || '''6''' || || 1 || '''{{{#ffffff 막힌 슈팅}}}''' || '''9''' || || 3 || '''{{{#ffffff 코너킥}}}''' || '''9''' || || 248 || '''{{{#ffffff 패스 수}}}''' || '''698''' || || 174 || '''{{{#ffffff 패스 성공 수}}}''' || '''621''' || || '''16''' || '''{{{#ffffff 파울}}}''' || 7 || || '''4''' || '''{{{#ffffff 경고}}}''' || 0 || || 0 || '''{{{#ffffff 퇴장}}}''' || 0 || || 0 || '''{{{#ffffff 오프사이드}}}''' || '''1''' || || '''90+4′''' [[김영권|{{{#373a3c,#dddddd '''김영권'''}}}]][br]'''90+6′''' [[손흥민|{{{#373a3c,#dddddd '''손흥민'''}}}]] || '''{{{#ffffff 득점 기록}}}''' || '''-''' || ||<-3><#900000> '''출처: [[https://www.fifa.com/tournaments/mens/worldcup/2018russia/match-center/300331532|{{{#ddbf83 피파 통계}}}]]''' || ----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는 공 점유율, 패스수, 패스 정확도, 슈팅 개수 등에서 독일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고, 그 외에 긍정적인 지표 역시 전부 독일이 앞섰으며[* 다만 유효슈팅 개수는 한국 5개, 독일 6개로 별 차이가 없었다. 압도적인 점유율에 비해 독일의 공격이 비효율적이었단 지표다.][* 독일은 한국의 육탄수비와 독일 자신의 골 결정력의 부족으로 인해 기회들을 모조리 날렸다. 한국 역시 좋은 역습 찬스가 몇차례 있었으나 2득점을 제외하면 위력적인 슈팅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.] 파울과 경고 등 부정적 지표는 독일이 적었다. 하지만 정작 [[골#축구의 골|다른 모든 지표들의 중요도를 다 합쳐도 모자라는 가장 중요한 지표]]를 압도하지 못하고 경기가 길어지면서, 악에 받쳐 버티던 한국의 역습 두 번에 모든 지표가 무색해졌다. 지표만 보면 이른바 [[늪축구]]로 불리는 전략도 아니며 그저 많이 얻어맞다가 내민 역습이 독일의 [[점유율 축구]]를 무너뜨린 모습이 되었다. 이후 진행된 16강 경기들에서도 몇몇 매치가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기도 했다. 게다가 유효슈팅 비율을 보면 한국은 약 45%, 독일은 23%로 두 배 가량 차이가 난다. 독일 선수들이 슈팅을 난사하지도 않았는데 조현우가 잘 막았거나 아니면 왠지 모르게 골문을 벗어났다. 이외에 유효슈팅 수와 막힌 슈팅 수 등을 확인하면 다시 한 번 조현우 골키퍼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